(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수목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시청률 추이에 이목이 쏠린다.
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 3회는 5.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끝내주는 해결사'는 3.3%로 출발해 2회 4.9%를 기록한 바 있다.
박진석 PD가 연출을 맡고 정희선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을 담은 드라마다.
김사라 역은 배우 이지아, 동기준 역은 강기영이 맡았다. 또한 김사라의 전 남편 노율성 역은 오민석, 솔루션 대표 손장미 역은 김선영이 맡았다.
이밖에도 이태구, 서혜원, 김시현, 나영희, 강애심, 정민준, 이서안 등이 출연한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이 연애는 불가항력' 이후 약 3개월 만에 방송된 JTBC 수목 드라마다.
현재 동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C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 등이 있다.
JTBC 수목 드라마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작품으로는 '나쁜엄마'(최고 시청률 12%), '서른, 아홉'(8.1%), '로스쿨'(6.9%), '시지프스: the myth'(6.7%), '그린마더스클럽'(6.1%) 등이 있는 가운데, '끝내주는 해결사'가 이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12부작으로 편성됐으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재방송은 JTBC, Dramax, JTBC2 등의 채널에서, OTT로는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 3회는 5.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끝내주는 해결사'는 3.3%로 출발해 2회 4.9%를 기록한 바 있다.
김사라 역은 배우 이지아, 동기준 역은 강기영이 맡았다. 또한 김사라의 전 남편 노율성 역은 오민석, 솔루션 대표 손장미 역은 김선영이 맡았다.
이밖에도 이태구, 서혜원, 김시현, 나영희, 강애심, 정민준, 이서안 등이 출연한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이 연애는 불가항력' 이후 약 3개월 만에 방송된 JTBC 수목 드라마다.
현재 동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C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 등이 있다.
JTBC 수목 드라마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작품으로는 '나쁜엄마'(최고 시청률 12%), '서른, 아홉'(8.1%), '로스쿨'(6.9%), '시지프스: the myth'(6.7%), '그린마더스클럽'(6.1%) 등이 있는 가운데, '끝내주는 해결사'가 이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12부작으로 편성됐으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8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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