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팬들을 향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본방송 시청을 당부했다.
7일 박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중간 중간 화면에 자꾸 나오니까 끝까지 본방 사수 부탁드려요"라고 팬들을 향해 알렸다.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는 박서진이 설을 맞아 고향 삼천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서진 남매는 삼천포 수산시장부터 방문해 상인들의 무수한 환호를 받았다.
지난 방송을 통해 '모태솔로'임이 알려진 박서진은 연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요즘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며 이상형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이후 박서진은 생애 처음으로 직접 끓인 떡국을 부모님에게 대접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부모님의 첫 만남과 재혼 스토리까지 공개된다.
박서진은 부모님의 재혼 사실을 형의 장례식장에 처음 알게 된 사연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작은형의 49재를 지냈던 절에 찾아가 애도하며 "작은 형 49재 당일에 큰 형이 또 하늘나라로 갔다"라고 전해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는 "아직 형들이 살아있는 것 같다. 세월이 흘러도 형들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박서진 가족의 명절 이야기는 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살림남2'에서 만나볼 수 있다.
7일 박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중간 중간 화면에 자꾸 나오니까 끝까지 본방 사수 부탁드려요"라고 팬들을 향해 알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서진 남매는 삼천포 수산시장부터 방문해 상인들의 무수한 환호를 받았다.
지난 방송을 통해 '모태솔로'임이 알려진 박서진은 연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요즘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며 이상형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이후 박서진은 생애 처음으로 직접 끓인 떡국을 부모님에게 대접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부모님의 첫 만남과 재혼 스토리까지 공개된다.
박서진은 부모님의 재혼 사실을 형의 장례식장에 처음 알게 된 사연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작은형의 49재를 지냈던 절에 찾아가 애도하며 "작은 형 49재 당일에 큰 형이 또 하늘나라로 갔다"라고 전해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는 "아직 형들이 살아있는 것 같다. 세월이 흘러도 형들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7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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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케 알콩달콩 남매간에.정이 그려지고 부모님 공경하는
효성지극함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오늘은 떡국도
만들어 부모님 대접하시는. 갸룩한 정성 생각만해도. 행복
하고. 자랑스런가수님. 본방사수. 우리 가족 친지. 이웃. 모두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