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서진이 이상형을 밝혔다.
지난 6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332회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서진의 아버지는 "아빠가 내일 모레면 나이가 70살인데 손주를 한 명 안겨줄 거냐"라고 물었다.
모태솔로인 박서진은 연애 생각에 대해 "지금에서야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상형에 대해서는 "김신영 선배님을 실제로 봤을 때 정말 아담하고 예쁘셨다. 털털하고 개그 유머 감각이 넘쳤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상은 생각 안 해봤다. 동갑이나 동생은 좋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이 출연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32회는 오늘(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지난 6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332회 영상을 선공개했다.
모태솔로인 박서진은 연애 생각에 대해 "지금에서야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상형에 대해서는 "김신영 선배님을 실제로 봤을 때 정말 아담하고 예쁘셨다. 털털하고 개그 유머 감각이 넘쳤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상은 생각 안 해봤다. 동갑이나 동생은 좋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7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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