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2023년 최고의 흥행작 영화 '서울의 봄'이 안방을 상영관을 옮긴다.
7일 영화 '서울의 봄'은 극장 동시 IPTV,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 '감기', '아수라' 등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의 작품이다.
전두광(모티브 : 전두환) 역의 황정민, 이태신(장태완) 역의 정우성, 정상호(정승화) 역의 이성민, 노태건(노태우) 역의 박해준, 김준엽(김진기) 역의 김성균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열연을 펼쳤다.
제작비는 232억 5000만 원이며 손익분기점은 460만 명이다.
'서울의 봄'은 개봉 후 33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어서는 성적을 냈다.
또한 지난 6일까지 누적 관객수 13,097,126명을 모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9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6위다.
극장은 물론 안방까지 상영관을 추가한 '서울의 봄'은 이날(7일)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OTT)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7일 영화 '서울의 봄'은 극장 동시 IPTV,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전두광(모티브 : 전두환) 역의 황정민, 이태신(장태완) 역의 정우성, 정상호(정승화) 역의 이성민, 노태건(노태우) 역의 박해준, 김준엽(김진기) 역의 김성균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열연을 펼쳤다.
제작비는 232억 5000만 원이며 손익분기점은 460만 명이다.
'서울의 봄'은 개봉 후 33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어서는 성적을 냈다.
또한 지난 6일까지 누적 관객수 13,097,126명을 모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9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6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7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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