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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소화력 높여 25kg 뺀 다이어트 비법은? 양배추다시마밥 레시피 공개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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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6일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소화력을 높여 25kg 감량에 성공한 주인공 서영실(51) 씨의 다이어트 비법을 조명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서영실 씨는 소화력을 높은 비법 중 하나로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양배추와 소화를 돕는다는 다시마를 활용한 양배추다시마밥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쌀의 양을 줄이고 양배추의 양을 늘리는 게 포만감 높이는 데에도 좋고 위 건강에도 좋으니까 양배추를 많이 넣어서 밥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걸 의학박사는 양배추와 다시마를 데쳐서 쌈으로 먹거나, 식초로 초절임을 해서 먹는 방법을 추천했다. 양기영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양배추를 삶아서 면처럼 길게 채 썬 다음 콩물에 넣어 콩국수처럼 먹는 방법을 권했다. 황인철 산부인과 전문의는 독일식 양배추 김치는 사우어크라우트를 소개했다.

▲ <양배추다시마밥> 레시피
재료 : 양배추, 다시마, 잡곡, 백미
1. 밥솥에 잡곡과 백미를 5:5로 섞어 넣은 다음, 다음 양배추를 썰어 위에 올린다.
2. (양배추에 수분이 많으므로) 물의 양을 평소의 20%만 넣어 밥을 지으면 완성.

▲ <양배추김치(사우어크라우트)> 레시피
1. 양배추를 잘게 썬다.
2. 양배추 무게의 1~2% 정도의 소금에 절인다.
3. 병에 담아 발효시킨다.

본방은 화요일 저녁 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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