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5일 JTBC ‘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안혜경이 함께 했다.
동안 미모의 소유자인 피부미인 안혜경은 이번 방송을 통해서 여러 가지의 피부 비결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연극 ‘정동진’의 연습 현장을 공개했는데, 안혜경은 동료 배우들을 위해 과일 간식을 준비했고, 이는 처음이 아니었다. 맏언니로서 과일을 챙겨먹지 않는 동료들은 위하면서도, “제가 먹으려고 챙기는 거 같다”며 겸손해 했다.
한 동료가 빵이나 과자는 없냐고 농담으로 묻자, 그는 피부 트러블의 유발 없이 피부 건강을 위해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특히 잡티 관리와 탄력에 좋으며 항산화 성분이 있는 포도를 비롯한 베리류 과일을 추천했다. 이와 관련, 이승원 내과 전문의는 적정량의 레드와인 섭취를 추천했다.
안혜경은 목주름을 줄이는 마사지 방법도 동료들에게 전했다. 양옆 10회씩 목 옆을 살살 꼬집고, 양옆 10회씩 고개를 옆으로 돌려 승모근을 누른 다음, 약 30초에서 1분가량 얼굴 방향으로 쓸어 올리며 마사지를 하면 된다.
축구 훈련 과정이나 실내에서도 자외선차단제는 꼭 빼놓지 않는 모습이다. 운동 후에는 바로 세면장으로 이동해 노폐물을 바로 제거한다. 세안에는 클렌징 폼 하나를 사용하면서 ‘화장품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본방은 월요일 오전 9시.
지난 5일 JTBC ‘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안혜경이 함께 했다.
연극 ‘정동진’의 연습 현장을 공개했는데, 안혜경은 동료 배우들을 위해 과일 간식을 준비했고, 이는 처음이 아니었다. 맏언니로서 과일을 챙겨먹지 않는 동료들은 위하면서도, “제가 먹으려고 챙기는 거 같다”며 겸손해 했다.
한 동료가 빵이나 과자는 없냐고 농담으로 묻자, 그는 피부 트러블의 유발 없이 피부 건강을 위해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특히 잡티 관리와 탄력에 좋으며 항산화 성분이 있는 포도를 비롯한 베리류 과일을 추천했다. 이와 관련, 이승원 내과 전문의는 적정량의 레드와인 섭취를 추천했다.
안혜경은 목주름을 줄이는 마사지 방법도 동료들에게 전했다. 양옆 10회씩 목 옆을 살살 꼬집고, 양옆 10회씩 고개를 옆으로 돌려 승모근을 누른 다음, 약 30초에서 1분가량 얼굴 방향으로 쓸어 올리며 마사지를 하면 된다.
축구 훈련 과정이나 실내에서도 자외선차단제는 꼭 빼놓지 않는 모습이다. 운동 후에는 바로 세면장으로 이동해 노폐물을 바로 제거한다. 세안에는 클렌징 폼 하나를 사용하면서 ‘화장품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6 0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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