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트롯3'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강력 퍼포먼스 '개봉 박두'…'K-트로트 최강 걸그룹 등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아름다운 외모와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K-트로트 최강 걸그룹이 '미스트롯3'에 등판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7회는 상큼하고 발랄한 걸그룹의 메들리 무대가 펼쳐져 흥으로 물들인다.

2라운드 팀 미션 올하트를 이끈 오유진이 다시 한번 K-트로트 최강 걸그룹을 탄생시킨다. 오유진의 챔피언부가 2라운드에서 보여준 '풍악을 울려라!' 무대를 잊게 할 정도의 레전드 무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TV CHOSUN
TV CHOSUN
TV CHOSUN
TV CHOSUN
'러블리 트로트퀸' 오유진, '트로트 임수정' 염유리, '폭포수 보이스' 김나율, '트로트 탱탱볼' 유수현이 한 팀을 이루어 아름다운 비주얼과 가창력, 퍼포먼스 로 눈 호강 귀 호강의 무대를 선사한다.

최강 걸그룹 탄생을 위해 '트로트 히트곡 제조기'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멘토로 출격해서 디테일과 전체적인 그림을 모두 잡아주며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킨다.

흥겨운 무대를 본 퍼포먼스 여왕 김연자 마스터는 "내일부터 세계 공연 갑시다"라고 엄지척을 올리며 극찬을 한다. '글로벌 아이돌' 은혁 역시 "K-트로트 걸그룹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런 팀이면 너무 좋겠다"라며 칭찬을 한다.

무엇보다도 마스터와 관객 평가단을 깜짝 놀라게 한 강력한 퍼포먼스가 찾아온다. 지상 최대 트로트쇼답게 쉽게 볼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의 향연이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8회 방송은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의 최종 결과와 함께 TOP5 진선미정숙이 베일을 벗는다. 진선미정숙이 각 팀의 리더가 돼 4라운드 1차전 팀메들리 및 2차전 여왕전을 펼친다. 마스터 군단과 관객 평가단 합산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팀만 전원 5라운드에 진출하며 다른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K-트로트 최강 걸그룹이 등판하는 세상을 꺾고 뒤집을 TV CHOSUN ‘미스트롯3’ 7회는 오늘(1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