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트롯3' 눈물 펑펑 흘린 감성 요정 '빈예서' 레전드 무대 경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감탄만이 흘러나오는 사랑스러운 '감성 요정' 빈예서가 '미스트롯3' 에서 레전드의 무대를 펼쳐 보이며 눈물을 펑펑 흘린다.

오늘(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7회는 지상 최대 트로트쇼인 4라운드 팀메들리 미션으로 복지은, 빈예서, 이하린과 베일에 가려진 히든카드가 7080 복고에 도전한다.
TV CHOSUN
TV CHOSUN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흥 폭발 트로트 메들리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으로, 나로호 6단 고음을 자랑하는 복지은, 귀여운 '감성 요정' 빈예서, '퍼포먼스 퀸' 이하린, 그리고 추가 합격 참가자가 7080 스타일로 무대를 선보인다.

매 라운드 새로운 도전으로 안방을 휩쓴 감성 천재 요정 빈예서가 다시 한번 레전드 무대를 경신한다. 스페셜 마스터로 참여하는 '미스트롯2' 진인 양지은이 빈예서의 소름을 유발하는 첫 소절에 "얘 뭐예요? 충격 받았어요"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히트곡 메이커' 주영훈 역시 빈예서의 가창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빈예서를 펑펑 울린 주영훈의 특급 칭찬이 궁금증을 안긴다.

이날 방송은 고아인과 수빙수의 절체절명의 데스매치 마지막 경연이 펼쳐진다. 데스매치가 끝나고 초미의 관심사인 마스터 군단이 선발한 3라운드 TOP5 진선미정숙이 공개된다. 진선미정숙은 각 팀의 리더가 돼 4라운드 1차전 팀메들리 및 2차전 여왕전을 펼친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관객 평가단의 선택이 경연 점수에 포함되며, 13팀의 마스터 군단 총점 1300점, 관객 평가단 총점 200점, 1라운드 2라운드 합산 3000점 만점으로 경연이 진행된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팀만 전원 5라운드에 올라갈 수 있으며 다른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감성 천재 빈예서가 세상을 꺾고 뒤집을 TV CHOSUN '미스트롯3'7회는 오늘(1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