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제시가 1인 기획사 설립을 예고했다.
지난 31일 제시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The time is NO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더 많은 소식을 보려면 팔로우 하세요”라며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STAY TUNED’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이에 여러 네티즌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직원 모집 공고가 있다면 지원하고 싶다”는 댓글에 제시는 “곧 업데이트 할 것”이라는 답글을 남겼다.
앞서 제시는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과 지난해 4월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달 모어비전 측은 “전속계약 종료와 별개로 모어비전은 변함없이 제시를 항상 응원할 것”이라며 제시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음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더팩트가 제시와 박재범의 계약 파기 및 불화설을 단독 보도했다. 이에 제시는 직접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방금 뉴욕에 도착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며 “제발 모두들 정신 좀 차려라.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불화설을 부인했다.
제시는 지난해 10월 신곡 ‘Gum’을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지난 31일 제시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The time is NO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더 많은 소식을 보려면 팔로우 하세요”라며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STAY TUNED’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앞서 제시는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과 지난해 4월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달 모어비전 측은 “전속계약 종료와 별개로 모어비전은 변함없이 제시를 항상 응원할 것”이라며 제시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음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더팩트가 제시와 박재범의 계약 파기 및 불화설을 단독 보도했다. 이에 제시는 직접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방금 뉴욕에 도착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며 “제발 모두들 정신 좀 차려라.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불화설을 부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1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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