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와 우기의 음악 방송 참여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3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민니와 우기가 음악방송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민니와 우기의 의지가 강해 '엠카운트다운' 등 컴백 주 음악방송에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여자)아이들이 향후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갈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컴백 첫 주 음악방송에서는 완전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지난 26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민니, 우기는 갑작스러운 발열 증상 및 편두통 호소 등 컨디션 난조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였고,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컴백 전 무리한 스케줄 이행을 고려.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추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변동되는 일정은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9일 정규 2집 '2'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Super Lady)'와 선공개곡 '와이프(Wife)'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멤버 소연, 우기, 미연, 민니는 작사 및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는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발매 1일차 초동(음반 발매 후 1주일 간의 판매량)은 86만 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인 116만 장(역대 걸그룹 6위)에 가까이 다가섰다.
(여자)아이들이 '슈퍼 레이디'로 이어갈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민니와 우기가 음악방송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민니와 우기의 의지가 강해 '엠카운트다운' 등 컴백 주 음악방송에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민니, 우기는 갑작스러운 발열 증상 및 편두통 호소 등 컨디션 난조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였고,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컴백 전 무리한 스케줄 이행을 고려.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추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변동되는 일정은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9일 정규 2집 '2'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Super Lady)'와 선공개곡 '와이프(Wife)'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멤버 소연, 우기, 미연, 민니는 작사 및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는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발매 1일차 초동(음반 발매 후 1주일 간의 판매량)은 86만 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인 116만 장(역대 걸그룹 6위)에 가까이 다가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30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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