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류수영이 불맛 굴소스 볶음 파스타로 '편스토랑'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209회에는 불맛 굴소스 볶음 파스타를 만든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굴소스로 구운 대파의 감칠맛을 올려주고 소기름, 고추기름을 내준다. 고추기름이 흠뻑 머금도록 파스타를 볶아주면 불맛 굴소스 볶음 파스타가 완성된다.
불맛 굴소스 볶음 파스타를 맛본 산들은 "이거 뭐야.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했고, 이연복은 "이건 면만 파스타지 홍콩에서 먹는 볶음면, 대만 야시장에서 먹던 면 느낌이다. 대만 야시장 1등 메뉴"라고 비유했다.
효정은 "삼겹살을 김치랑 대파랑 구웠을 때 김치를 엄청 많이 넣고 볶아서 밥에 비볐을 때의 한국적인 맛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편의점 전문가 박준형은 "먹을 때는 홍콩이나 대만에 와 있는 느낌이 들다가 청양고추와 대파를 먹는 순간 다시 한국으로 날아온 느낌이다. 두 가지 이국적인 맛들을 느낄 수 있었고 조화가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209회에는 불맛 굴소스 볶음 파스타를 만든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맛 굴소스 볶음 파스타를 맛본 산들은 "이거 뭐야.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했고, 이연복은 "이건 면만 파스타지 홍콩에서 먹는 볶음면, 대만 야시장에서 먹던 면 느낌이다. 대만 야시장 1등 메뉴"라고 비유했다.
효정은 "삼겹살을 김치랑 대파랑 구웠을 때 김치를 엄청 많이 넣고 볶아서 밥에 비볐을 때의 한국적인 맛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편의점 전문가 박준형은 "먹을 때는 홍콩이나 대만에 와 있는 느낌이 들다가 청양고추와 대파를 먹는 순간 다시 한국으로 날아온 느낌이다. 두 가지 이국적인 맛들을 느낄 수 있었고 조화가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8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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