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허리 부상 후 건강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노홍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럽게 춥지만 아이스크림도 들고 다닐 수 있고, 허리도 점점 좋아지고, 취향대로 흘러가는 Ro PACINO도 점점 더 재밌고!!!"라며 "마법의 지팡이야! 날 더 확고한 취향의 세계로 인도하렴"이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노홍철은 지팡이를 짚은 채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노홍철은 병원에 방문해 허리 재활 치료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형님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재활 힘내세요", "지팡이 언제까지 해야되는거야" 등의 댓글을 남겼다.
노홍철은 지난달 21일 "신나는 연말 무리한 약속과 즐거움 속 지팡이 짚고 열심히 다니다 결국 이지경까지"라며 지팡이와 휠체어 신세를 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허리 부상에 대해 "10년 전 촬영하다 삐끗한 후 무리하면 이럴 때가 있는데 체중 조절하면 괜찮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노홍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노홍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럽게 춥지만 아이스크림도 들고 다닐 수 있고, 허리도 점점 좋아지고, 취향대로 흘러가는 Ro PACINO도 점점 더 재밌고!!!"라며 "마법의 지팡이야! 날 더 확고한 취향의 세계로 인도하렴"이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노홍철은 지팡이를 짚은 채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형님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재활 힘내세요", "지팡이 언제까지 해야되는거야" 등의 댓글을 남겼다.
노홍철은 지난달 21일 "신나는 연말 무리한 약속과 즐거움 속 지팡이 짚고 열심히 다니다 결국 이지경까지"라며 지팡이와 휠체어 신세를 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허리 부상에 대해 "10년 전 촬영하다 삐끗한 후 무리하면 이럴 때가 있는데 체중 조절하면 괜찮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6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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