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노홍철이 새로운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노홍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해에도 에스프레소처럼 쓴 날 투성이겠지만, 달달이 시가 같은 거 첨가하고 희석하며 쫙쫙 잘 들이켜 재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귀한 수다 덕분에 이런 에스프레소 바 만들고 싶다는 꿈도 생기고, 울릉도 아르헨티나 남극 일본 밀라노 키르기스스탄 미국 몰디브 게다가 스위스 한 달 살이까지”라고 새로운 계획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과 만난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팡이를 짚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어 노홍철은 “올해의 모험도 정하고 두근두근”이라며 “HAPPY NEW YEAR & IF IT'S NOT FUN, WHY DO IT?”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휠체어에 앉은 모습과 함께 “신나는 연말 무리한 약속과 즐거움 속 지팡이 짚고 열심히 다니다 결국 이지경까지”라고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휠체어를 탄 이유에 대해 노홍철은 “10년 전 촬영하다 삐끗한 후 무리하면 이럴 때가 있는데 체중 조절하면 괜찮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노홍철은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1일 노홍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해에도 에스프레소처럼 쓴 날 투성이겠지만, 달달이 시가 같은 거 첨가하고 희석하며 쫙쫙 잘 들이켜 재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귀한 수다 덕분에 이런 에스프레소 바 만들고 싶다는 꿈도 생기고, 울릉도 아르헨티나 남극 일본 밀라노 키르기스스탄 미국 몰디브 게다가 스위스 한 달 살이까지”라고 새로운 계획을 전했다.
이어 노홍철은 “올해의 모험도 정하고 두근두근”이라며 “HAPPY NEW YEAR & IF IT'S NOT FUN, WHY DO IT?”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휠체어에 앉은 모습과 함께 “신나는 연말 무리한 약속과 즐거움 속 지팡이 짚고 열심히 다니다 결국 이지경까지”라고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휠체어를 탄 이유에 대해 노홍철은 “10년 전 촬영하다 삐끗한 후 무리하면 이럴 때가 있는데 체중 조절하면 괜찮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1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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