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노홍철이 팬들과 만남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29일 노홍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A-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문득, 한 분 한 분 하루하루가 무척 귀하고 감사하단 생각에 직접 눈 맞추고 인사 나누는 것도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담한 단골카페에서 평소 즐기는 휘낭시에 한 대씩 대접 올리겠다”며 “지나친 흡당은 노홍철처럼 될 수 있으니, 1인당 한 대씩만 쏘겠다”고 팬들과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노홍철은 “저랑 덕담과 함께 맞당 때리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아무나 대환영”이라며 “2023년도 수고 많으셨고, 부디 2024년 휘낭시에처럼 달달한 일들 펼쳐지시길”이라고 새해 인사를 남겼다.
또 그는 “재밌는 걸 참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거 하는 사람”이라며 “이렇게 살면 기분이 좋거든요 다시 태어나도 노홍철 계획대로 늙고 있어”라고 덧붙여 밝은 모습을 보였다.
앞서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휠체어에 앉은 모습과 함께 “신나는 연말 무리한 약속과 즐거움 속 지팡이 짚고 열심히 다니다 결국 이지경까지”라고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휠체어를 탄 이유에 대해 노홍철은 “10년 전 촬영하다 삐끗한 후 무리하면 이럴 때가 있는데 체중 조절하면 괜찮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29일 노홍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A-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문득, 한 분 한 분 하루하루가 무척 귀하고 감사하단 생각에 직접 눈 맞추고 인사 나누는 것도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노홍철은 “저랑 덕담과 함께 맞당 때리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아무나 대환영”이라며 “2023년도 수고 많으셨고, 부디 2024년 휘낭시에처럼 달달한 일들 펼쳐지시길”이라고 새해 인사를 남겼다.
또 그는 “재밌는 걸 참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거 하는 사람”이라며 “이렇게 살면 기분이 좋거든요 다시 태어나도 노홍철 계획대로 늙고 있어”라고 덧붙여 밝은 모습을 보였다.
앞서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휠체어에 앉은 모습과 함께 “신나는 연말 무리한 약속과 즐거움 속 지팡이 짚고 열심히 다니다 결국 이지경까지”라고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9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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