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오늘(25일) 결방한다.
25일 ENA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모래에도 꽃이 핀다'의 결방 소식이 공지됐다.
ENA 드라마 측은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는 24일(수) 오후 9시 방송되며, 25일 방송 예정이었던 최종회는 방송사 사정으로 결방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24일 방송된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11회는 오늘(25일) 오후 4시 56분, 7시 54분 ENA에서 재방송된다.
현재 장동윤, 이주명, 윤종석, 김보라, 이재준, 이주승이 출연 중인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총 12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다.
25일 ENA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모래에도 꽃이 핀다'의 결방 소식이 공지됐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24일 방송된 '모래에도 꽃이 핀다' 1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11회는 오늘(25일) 오후 4시 56분, 7시 54분 ENA에서 재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5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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