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해외 행사에서 포착된 승리의 영상이 확산됐다.
앞서 해당 영상에서 승리는 지드래곤을 언급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다.
하지만 풀영상에서 보여진 승리의 모습은 더 큰 충격을 줬다.
승리는 행사장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그거 아시냐, 제가 캄보디아에 갈거라고 했더니 친구들이 가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손으로 막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이제는 그녀석들에게 말할거다. 엿이나 먹어라. 그리고 닥치고 여기와서 캄보니아가 어떤 나라인지 보라고 말할거다.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나라인 캄보디아를 말이다"라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지드래곤도 데리고 오겠다"라고 외쳤고, 관객들은 크게 환호했다.
또 GD&태양(지디 앤 태양)의 노래 '굿 보이(GOOD BOY)'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해 2월 9일 만기 출소했다.
승리의 감옥행으로 그룹 빅뱅은 사실상 해체를 맞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해외 행사에서 포착된 승리의 영상이 확산됐다.
앞서 해당 영상에서 승리는 지드래곤을 언급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다.
하지만 풀영상에서 보여진 승리의 모습은 더 큰 충격을 줬다.
이어 "이제는 그녀석들에게 말할거다. 엿이나 먹어라. 그리고 닥치고 여기와서 캄보니아가 어떤 나라인지 보라고 말할거다.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나라인 캄보디아를 말이다"라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지드래곤도 데리고 오겠다"라고 외쳤고, 관객들은 크게 환호했다.
또 GD&태양(지디 앤 태양)의 노래 '굿 보이(GOOD BOY)'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해 2월 9일 만기 출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4 0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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