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유이수가 신민규, 이주미, 유지원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이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에옹 ESU'에 '주지원 & 민이수 먹짱 방어모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유이수는 약속 장소로 향하며 "주미언니 보러 간다"라며 신난 기분을 드러냈다.
이날 유이수가 자신의 옆에 앉은 이주미의 향수 냄새를 맡고 "너무 좋다. 나도 따라 사겠다"라고 전했고, 이주미는 "생일 선물로 사주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를 본 신민규는 "곧 이수 생일이다. 12월 8일"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이수는 자막을 통해 실제로 이주미가 해당 향수와 똑같은 향의 헤어 미스트를 사줬다고 전했다.
신민규는 "어제 우리 200일이었다"라며 유이수와의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드러냈다.
이들은 함께 방어회를 먹은 뒤, 이자카야에서 2차 모임을 이어갔다. 유이수는 "유남매"라며 유지원의 옆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이후 노래방에 가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모임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들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유이수와 신민규는 최종 커플로 매칭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민규와 유이수는 앞서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이들은 함께 찍은 셀카를 공유하며 이를 종식시켰다.
지난 18일 유이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에옹 ESU'에 '주지원 & 민이수 먹짱 방어모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유이수는 약속 장소로 향하며 "주미언니 보러 간다"라며 신난 기분을 드러냈다.
이를 본 신민규는 "곧 이수 생일이다. 12월 8일"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이수는 자막을 통해 실제로 이주미가 해당 향수와 똑같은 향의 헤어 미스트를 사줬다고 전했다.
신민규는 "어제 우리 200일이었다"라며 유이수와의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드러냈다.
이들은 함께 방어회를 먹은 뒤, 이자카야에서 2차 모임을 이어갔다. 유이수는 "유남매"라며 유지원의 옆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이후 노래방에 가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모임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들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유이수와 신민규는 최종 커플로 매칭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9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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