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상중-이하늬 / 서울, 최규석 기자
김상중과 이하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한편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PD가 연출을 맡고 이하늬와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밤에 피는 꽃’은 1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MBC를 통해 첫방송된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2 14:27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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