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외계+인' 2부가 예매율 1위에 올랐다.
7일 오후 1시 기준 영회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외계+인' 2부는 사전 예매량 58,727장으로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위시'를 비롯해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까지 제치며 뜨거운 입소문을 입증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개봉에 앞서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열띤 호평 리뷰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최동훈 감독님 몇 수 앞을 내다본 겁니까", "출연 배우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 "떡밥 회수부터 반전, 퀄리티 높은 액션까지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다", "예상 못한 블록버스터급 액션이 나와서 깜짝 놀람", "최동훈 감독님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1편보다 재미있는 2편" 등 폭발적 반응을 쏟아냈다.
영화 '외계+인' 2부는 천만영화 '도둑들', '암살'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외계+인' 2부의 쿠키 영상 유무와 개봉일도 주목받는 가운데, 오는 1월 10일 개봉한다.
7일 오후 1시 기준 영회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외계+인' 2부는 사전 예매량 58,727장으로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위시'를 비롯해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까지 제치며 뜨거운 입소문을 입증했다.
특히 개봉에 앞서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열띤 호평 리뷰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최동훈 감독님 몇 수 앞을 내다본 겁니까", "출연 배우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 "떡밥 회수부터 반전, 퀄리티 높은 액션까지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다", "예상 못한 블록버스터급 액션이 나와서 깜짝 놀람", "최동훈 감독님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1편보다 재미있는 2편" 등 폭발적 반응을 쏟아냈다.
영화 '외계+인' 2부는 천만영화 '도둑들', '암살'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7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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