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 성남 편에 청국장 백반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8회는 경기도 성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조우진, 최동훈 감독은 청국장 백반(시골쌈밥 정식)을 주문했다.
먼저 다래순볶음, 무청볶음, 취나물무침, 참나물무침, 파래무침, 제육볶음, 쌈채소, 특제쌈장 등 밑반찬만 12가지가 나왔다.
제육볶음을 맛본 허영만은 "이 집 요리 잘한다"라고 칭찬했고, 조우진은 "촬영장에서 밥차 먹으면 제육볶음을 제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국장을 맛본 조우진은 "향이 전혀 거북스럽지 않다"라고 얘기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8회는 경기도 성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조우진, 최동훈 감독은 청국장 백반(시골쌈밥 정식)을 주문했다.
제육볶음을 맛본 허영만은 "이 집 요리 잘한다"라고 칭찬했고, 조우진은 "촬영장에서 밥차 먹으면 제육볶음을 제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국장을 맛본 조우진은 "향이 전혀 거북스럽지 않다"라고 얘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4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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