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 여주 편에 소고기 우거지 장국밥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1회는 경기도 여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도 여주시 월송동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김지훈은 한정식을 주문했다.
한정식 반찬으로는 게장, 수육, 가지튀김, 김치, 동과볶음을 포함해 11가지가 나왔다.
먼저 게장을 맛본 허영만은 "분명히 내용물이 있었는데 씹어 먹으니 입에 들어오는 감각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부드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늘 보쌈수육과 무말랭이, 시래기청국장이 나왔다. 마늘 보쌈수육을 맛본 김지훈은 "마늘 향이 살아나면서 느끼할 수 있는 걸 확 잡아준다"라고 감탄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1회는 경기도 여주 편으로 꾸며졌다.
한정식 반찬으로는 게장, 수육, 가지튀김, 김치, 동과볶음을 포함해 11가지가 나왔다.
먼저 게장을 맛본 허영만은 "분명히 내용물이 있었는데 씹어 먹으니 입에 들어오는 감각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부드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늘 보쌈수육과 무말랭이, 시래기청국장이 나왔다. 마늘 보쌈수육을 맛본 김지훈은 "마늘 향이 살아나면서 느끼할 수 있는 걸 확 잡아준다"라고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09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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