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1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tvN이 ‘운수 오진 날’의 후속으로 준비한 작품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다. 성소작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 원작이다.
신유담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박원국 감독이 연출했다. 박원국 PD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리즈를 비롯해 ‘군주 - 가면의 주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을 연출한 인물이다. 신유담 작가의 전작은 ‘낮과 밤’이다.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날에 살해를 당했는데, 눈을 떠보니 10년 전이서 인생 2회차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수금화목토’의 박민영과 ‘징크스의 연인’의 나인우 그리고 ‘검법남녀’의 이이경과 ‘오! 영심이’의 송하윤이 연기 호흡을 이뤘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네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이기광, 공민정, 보아, 문성근, 김중희, 하도권, 조진세, 정재성 등이 함께 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에 걸쳐서 저녁 8시 50분 시간대에 방송된다.
tvN이 ‘운수 오진 날’의 후속으로 준비한 작품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다. 성소작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 원작이다.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날에 살해를 당했는데, 눈을 떠보니 10년 전이서 인생 2회차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를 표방한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수금화목토’의 박민영과 ‘징크스의 연인’의 나인우 그리고 ‘검법남녀’의 이이경과 ‘오! 영심이’의 송하윤이 연기 호흡을 이뤘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네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이기광, 공민정, 보아, 문성근, 김중희, 하도권, 조진세, 정재성 등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1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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