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1부의 흥행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귀추를 모으는 영화 ‘외계+인 2부’를 소개했다.
24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가위손’, ‘타워’,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온 영화‘ 코너를 통해 소개한 한국영화 ‘외계+인 2부’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외계+인 2부’는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다. 제목에서 직관적으로 드러나듯 지난해 개봉한 ‘외계+인 1부’의 시퀄 작품이이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여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신정근, 윤경호, 이시훈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 우여곡절 끝에 ‘신검’을 되찾고, ‘무륵’(류준열)은 자신의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끼는데…….
개봉은 내년 1월 10일이다.
MBC 영화 리뷰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5분에 방송된다.
24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가위손’, ‘타워’,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외계+인 2부’는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다. 제목에서 직관적으로 드러나듯 지난해 개봉한 ‘외계+인 1부’의 시퀄 작품이이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여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신정근, 윤경호, 이시훈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 우여곡절 끝에 ‘신검’을 되찾고, ‘무륵’(류준열)은 자신의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끼는데…….
개봉은 내년 1월 10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4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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