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이범수와의 이혼설에 침묵한 가운데,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End of my first chapter"라는 글을 올리며 이범수의 아이디를 태그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범수와 이윤진이 서로의 팔로잉을 취소하고, 이범수가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며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에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혼은 아니다. 부부 사이의 개인적인 일"이라며 이혼설을 부인했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이윤진은 해당 게시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어 20일에는 서울에 왔다고 알렸으며, 인스타스토리에 "I walk the talk"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10년 5월 결혼한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1년 3월 딸 소을 양을, 2014년 2월 아들 다을 군을 얻었다.
이윤진은 지난 10월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발리로 이사를 떠났다. 단 이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범수는 영화 '광장'을 촬영 중이다.
앞서 지난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End of my first chapter"라는 글을 올리며 이범수의 아이디를 태그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범수와 이윤진이 서로의 팔로잉을 취소하고, 이범수가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며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에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혼은 아니다. 부부 사이의 개인적인 일"이라며 이혼설을 부인했다.
지난 2010년 5월 결혼한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1년 3월 딸 소을 양을, 2014년 2월 아들 다을 군을 얻었다.
이윤진은 지난 10월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발리로 이사를 떠났다. 단 이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1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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