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의 오리지널 티켓이 공개됐다.
18일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황홀하고 영롱한 오리지널 티켓이 파도처럼 밀려온다”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이 게재됐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티켓 1매가 지급되며, 1인 당일 최대 4매 제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오리지널 티켓 수령이 가능하며, 오는 20일 1회 차 상영 영화부터 티켓 증정이 시작된다. 재고 소진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배포된다.
‘아쿠아맨과 로스트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아쿠아맨’의 속편으로 전작에 이어 제임스 완 감독이 또 한번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아쿠아맨 역의 제이슨 모모아 외에 배우 패트릭 윌슨,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이 호흡을 맞춘다.
‘아쿠아맨과 로스트킹덤’의 러닝타임은 총 124분으로 20일 개봉한다.
18일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황홀하고 영롱한 오리지널 티켓이 파도처럼 밀려온다”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이 게재됐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티켓 1매가 지급되며, 1인 당일 최대 4매 제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아쿠아맨과 로스트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아쿠아맨’의 속편으로 전작에 이어 제임스 완 감독이 또 한번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아쿠아맨 역의 제이슨 모모아 외에 배우 패트릭 윌슨,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이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8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