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에 철원 연잎밥정식이 소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6회는 강원도 철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하니는 연잎밥정식을 주문했다.
연잎밥정식 밑반찬으로는 엄나무&오가피나물, 시금치나물, 연근조림, 깻잎장아찌, 오이장아찌, 갓김치, 모두부 등이 나왔다.
연근조림을 맛본 하니는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고, 허영만은 "쫄깃하고 달콤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잎밥과 된장찌개가 나왔다. 연잎밥을 맛본 하니는 "진짜 누룽지 맛이 좀 난다. 쌀 몇 번 씹으면 단맛이 올라온다. 안 씹어도 그게 처음부터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6회는 강원도 철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하니는 연잎밥정식을 주문했다.
연근조림을 맛본 하니는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고, 허영만은 "쫄깃하고 달콤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잎밥과 된장찌개가 나왔다. 연잎밥을 맛본 하니는 "진짜 누룽지 맛이 좀 난다. 쌀 몇 번 씹으면 단맛이 올라온다. 안 씹어도 그게 처음부터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8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