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EXID 하니(본명 안희연)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다.
오늘(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함께 강원도 철원 밥상을 찾아 떠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하니는 아이돌로서 능숙하게 카메라를 찾는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하니는 막국수 먹방을 선보이며 "너무 맛있다", "이게 이렇게 맛있었구나"라고 감탄한다.
하니와 달리 허영만은 "조금 달아요. 제 입맛엔"라고 말했고, 하니는 "제 입맛엔 딱이다"라는 능청스러운 입담을 뽐냈다.
이러한 하니를 보며 허영만은 "순진한 줄 알았더니 아니네"라며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하니는 EXID로 활동했다. 이어 배우로 전향해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출연해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22년 하니는 정신과 의사 겸 방송인인 양재웅과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1000일을 맞이하는 등 꾸준한 애정을 선보여와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하니가 출연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15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오늘(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함께 강원도 철원 밥상을 찾아 떠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하니는 아이돌로서 능숙하게 카메라를 찾는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하니와 달리 허영만은 "조금 달아요. 제 입맛엔"라고 말했고, 하니는 "제 입맛엔 딱이다"라는 능청스러운 입담을 뽐냈다.
이러한 하니를 보며 허영만은 "순진한 줄 알았더니 아니네"라며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하니는 EXID로 활동했다. 이어 배우로 전향해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출연해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22년 하니는 정신과 의사 겸 방송인인 양재웅과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1000일을 맞이하는 등 꾸준한 애정을 선보여와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5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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