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에 홍천 토종닭 숯불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5회는 강원도 홍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어론리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심이영은 토종닭 숯불구이를 주문했다.
토종닭 숯불구이를 맛본 심이영은 "맛있다. 구운게 담백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허영만은 "제가 최근에 닭고기를 그렇게 즐겨 하진 않는다. 그런데 굽는 닭고기에는 매력을 많이 느꼈는데 이 집 제대로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허영만은 "날개살이 기름기도 없고 퍽퍽한 고기가 없어서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5회는 강원도 홍천 편으로 꾸며졌다.
토종닭 숯불구이를 맛본 심이영은 "맛있다. 구운게 담백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허영만은 "제가 최근에 닭고기를 그렇게 즐겨 하진 않는다. 그런데 굽는 닭고기에는 매력을 많이 느꼈는데 이 집 제대로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허영만은 "날개살이 기름기도 없고 퍽퍽한 고기가 없어서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4 0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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