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제시가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과의 계약 파기 및 불화설을 일축했다.
지난 6일 더팩트는 "모어비전과 제시가 갈등을 겪어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제시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뉴욕에 도착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라며 "제발 모두들 정신 좀 차려라.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 즐거운 연휴 보내라"라는 글을 남겼다.
박재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화 같은 거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지난 4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제시는 지난 10월 신곡 '껌(Gum)'을 발매했다.
하지만 컨디션 난조로 인해 KBS2 '뮤직뱅크' 출연을 취소했다. 이후 제시는 라디오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했다.
현재 모어비전에는 박재범, 제시 외에 허니제이, 청하가 소속되어 있다.
지난 6일 더팩트는 "모어비전과 제시가 갈등을 겪어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박재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화 같은 거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지난 4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제시는 지난 10월 신곡 '껌(Gum)'을 발매했다.
하지만 컨디션 난조로 인해 KBS2 '뮤직뱅크' 출연을 취소했다. 이후 제시는 라디오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7 0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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