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제 쉬러 갈까?” ‘신랑수업’ 신성, 박소영에게 크리스마스 트리-뱅쇼-랍스터 라면…공주님 안기→김동완 ‘부럽’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신성과 박소영이 캠핑 데이트를 하며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6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이승철, 문세윤, 한고은, 장영란 진행으로 트로트 가수 신성이 개그우먼 박소영과 첫 캠핑 여행을 떠나서 요리와 게임을 하며 커플 케미를 보여줬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캡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캡처
신성은 직접 장작을 패서 캠핑장에 불을 피우고 박소영은 신성이 챙겨온 캠핑용품으로 예쁘게 꾸미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성은 “곧 크리스마스잖아. 트리를 설치해야지”라고 하며 트리용품을 꺼냈고 박소영은 신성의 센스에 감탄했다. 

이어 신성은 “우리가 연말이 되면 스케줄이 많지 않냐. 그래서 미리 크리스마스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멘토 문세윤은 “트리까지 세팅하면 2박 3일은 있다가야한다”고 말했다.  신성은 “사실 크리스마스 때에는 나도 늘 누군가 곁에 없고, 케빈과 함께 했지”라고 말했고 이를 본 신랑즈 심형탁은 “거짓말!”이라고 외쳤다.

하지만 신성은 “크리스마스 때는 늘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강조했고 문세윤은 “부처님 오신 날에는?”이라고 하면서 웃음을 줬다. 신성과 박소영은 루돌프 머리띠를 씌워주며 “예쁘네”라고 했고 신랑즈 김동완은 "둘의 애정이 예전보다 되게 많이 솟아올랐다"라고 하면서 부러워했다.

또 신성은 박소영에게 와인을 끓여 따뜻하게 만든 뱅쇼와 호떡을 만들어 주고 “라면 먹고 갈래?”라고 하면서 심쿵 멘트를 했다. 이어 신성은 살아있는 랍스터를 보여주면서 랍스터 라면을 끓였고 젠가 게임을 하고 박소영을 공주님 안기로 들어 올리며 “이제 쉬러 갈까?”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멘토들을 설레게 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