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울의 봄'이 무대인사를 통해 서울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주말인 25일(토)에는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과 김성수 감독이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찾는다.
이어 26일(일)에는 황정민, 정우성, 김성수 감독이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의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이틀 만인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39만 8541명을 기록했다.
현재 '서울의 봄'은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의 봄' 무대인사에 대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플러스엠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이어 26일(일)에는 황정민, 정우성, 김성수 감독이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의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이틀 만인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39만 8541명을 기록했다.
현재 '서울의 봄'은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4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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