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 강서 편에 불꽃백반이 소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2회는 서울 강서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손호준은 불꽃백반을 주문했다.
먼저 어묵볶음을 맛본 손호준은 "어머니가 해준 맛 느낌 난다. 딱 집밥 느낌. 짜지도 않고 딱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곳의 불꽃백반은 불고기와 꽃게를 합친 백반이다. 당면을 맛본 손호준은 "와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양념게장을 맛본 손호준은 "확실히 게 다른 양념게장보다 껍질이 진짜 많이 부드럽다. 살에서 단맛도 난다"라고 설명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22회는 서울 강서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손호준은 불꽃백반을 주문했다.
이곳의 불꽃백반은 불고기와 꽃게를 합친 백반이다. 당면을 맛본 손호준은 "와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양념게장을 맛본 손호준은 "확실히 게 다른 양념게장보다 껍질이 진짜 많이 부드럽다. 살에서 단맛도 난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5 0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