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소영이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 첫 방송을 응원했다.
지난 12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 TV조선 오늘 밤 9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조선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을 촬영 중인 장동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방송으로 만나는 장동건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은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가치를 찾아서 세계의 서점들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시즌1은 지난 2019년 JTBC, 시즌2는 지난해 4월 TV조선에서 방영됐다.
TV조선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은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5월 종영한 KBS2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작품 활동을 휴식 중인 상태다.
1972년생인 고소영의 나이는 만 51세로, 지난 2010년 5월 장동건과 결혼한 뒤 2010년 10월 아들 장준혁 군, 2014년 2월 딸 장윤설 양을 얻었다.
지난 12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 TV조선 오늘 밤 9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은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가치를 찾아서 세계의 서점들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시즌1은 지난 2019년 JTBC, 시즌2는 지난해 4월 TV조선에서 방영됐다.
TV조선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은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5월 종영한 KBS2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작품 활동을 휴식 중인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13 0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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