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1월 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피아제(PIAGET)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 전시기념 포토콜’이 진행됐다.
트와이스(TWICE) 지효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1973년에 탄생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은 전세계 최초 단 2mm 두께의 기계식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를 개발한 워치 메이커로서의 기술력과 하이 주얼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이날 포토 행사에는 아시아 앰배서더인 공효진과 코리아 앰배서더 이준호를 비롯해 트와이스(TWICE) 지효, 배우 김지원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73년에 탄생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은 전세계 최초 단 2mm 두께의 기계식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를 개발한 워치 메이커로서의 기술력과 하이 주얼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08 18:00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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