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28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쉿! 비밀이야~ 정체를 숨겼던 얼굴 없는 가수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10위는 왁스의 ‘엄마의 일기’, 9위는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 8위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다.
7위로는 V.one의 ‘그런가봐요’를, 6위로는 조관우의 ‘늪’을, 5위로는 김정민의 ‘그대 사랑 안에 머물러’를 꼽았다.
4위에는 김범수의 ‘약속’이, 3위에는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 년’이, 2위에는 조성모의 ‘투 헤븐’(To Heaven)이 올랐다.
1위 자리는 SKY의 ‘영원’이 차지했다. 1999년에 발표한 ‘영원’은 SKY의 1집 타이틀곡으로 서정적인 관현악 연주와 일렉트로닉 기타의 조화 그리고 랩의 인트로까지 파격적인 곡 구성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는 노래다.
SKY(스카이)는 故 최진실의 동생이자 배우 故 최진영의 가수 활동명이다. 차인표와 장동건이 출연한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로 큰 호응를 모은 후, 결국 얼굴 없는 가수에서 그 정체가 최진영임을 밝히며 거듭 화제를 일으켰었다.
이 독특한 활동 방식은 WHO라는 예명으로 올인 OST ‘처음 그날처럼’을 부른 故 박용하 또한 비슷한 사례로 꼽을 수 있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지난 28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쉿! 비밀이야~ 정체를 숨겼던 얼굴 없는 가수 힛트쏭 10” 편을 방송했다.
7위로는 V.one의 ‘그런가봐요’를, 6위로는 조관우의 ‘늪’을, 5위로는 김정민의 ‘그대 사랑 안에 머물러’를 꼽았다.
4위에는 김범수의 ‘약속’이, 3위에는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 년’이, 2위에는 조성모의 ‘투 헤븐’(To Heaven)이 올랐다.
1위 자리는 SKY의 ‘영원’이 차지했다. 1999년에 발표한 ‘영원’은 SKY의 1집 타이틀곡으로 서정적인 관현악 연주와 일렉트로닉 기타의 조화 그리고 랩의 인트로까지 파격적인 곡 구성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는 노래다.
SKY(스카이)는 故 최진실의 동생이자 배우 故 최진영의 가수 활동명이다. 차인표와 장동건이 출연한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로 큰 호응를 모은 후, 결국 얼굴 없는 가수에서 그 정체가 최진영임을 밝히며 거듭 화제를 일으켰었다.
이 독특한 활동 방식은 WHO라는 예명으로 올인 OST ‘처음 그날처럼’을 부른 故 박용하 또한 비슷한 사례로 꼽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8 0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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