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멍뭉미 넘치는 MC 이찬원이 유니크한 브라운 패치워크 셔츠를 입고 눈길을 사로잡는다.
11일(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20년지기 찐남매 못지않은 친분을 자랑하는 `결사곡`에서 선보인 독보적인 연기로 `국민 불륜남`에 등극한 전노민과 카리스마 넘치는 `국민 센 엄마` 박준금이 동반 출연해 티격태격 유쾌한 케미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노민은 `결사곡` 출연 이후 단골 식당의 서비스가 끊긴 이야기와 `결사곡` 당시 입이 돌아가는 `충격 설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9살에 미국 유학을 보냈다는 딸이 늘 보고 싶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 전노민은 딸의 `남사친` 때문에 딸과 싸울 뻔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전노민을 `폭풍 질투`하게 만든 이유를 밝힌다.
이어 `60대 제니`로 불리는 `핫 아이콘` 박준금은 아이유와 같은 `44사이즈`의 옷을 입고, 현재 몸무게가 43kg이라는 충격 발언을 하며 옥탑방은 혼비백산이 된다.
뿐만 아니라, 박준금은 1일 1식, 1일 3팩, 1일 3머리 감기를 한다며 무결점 피부와 풍성한 헤어 관리 비결을 공개하고, 세월을 비껴가는 박준금의 남다른 `자기관리 철학`은 무엇이며, `따귀 전문가` 박준금이 미안하다고 밝힌 따귀 상대역 2명까지 大공개되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브라운 컬러의 체크무늬 패치워크가 덧붙여진 유니크한 셔츠를 입은 멍뭉미 가득한 MC 이찬원은 성큼 다가온 가을 남자 패션으로 눈을 뗄 수 없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MC 이찬원은 옥탑방 오프닝에서 "60대 제니와 50대 준호가 떴다"며 전노민과 박준금을 소개하고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된 계기를 물으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화려한 돌싱 박준금과 전노민의 20년지기 절친의 유쾌한 케미가 펼쳐질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1일(오늘)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11일(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20년지기 찐남매 못지않은 친분을 자랑하는 `결사곡`에서 선보인 독보적인 연기로 `국민 불륜남`에 등극한 전노민과 카리스마 넘치는 `국민 센 엄마` 박준금이 동반 출연해 티격태격 유쾌한 케미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9살에 미국 유학을 보냈다는 딸이 늘 보고 싶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 전노민은 딸의 `남사친` 때문에 딸과 싸울 뻔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전노민을 `폭풍 질투`하게 만든 이유를 밝힌다.
이어 `60대 제니`로 불리는 `핫 아이콘` 박준금은 아이유와 같은 `44사이즈`의 옷을 입고, 현재 몸무게가 43kg이라는 충격 발언을 하며 옥탑방은 혼비백산이 된다.
뿐만 아니라, 박준금은 1일 1식, 1일 3팩, 1일 3머리 감기를 한다며 무결점 피부와 풍성한 헤어 관리 비결을 공개하고, 세월을 비껴가는 박준금의 남다른 `자기관리 철학`은 무엇이며, `따귀 전문가` 박준금이 미안하다고 밝힌 따귀 상대역 2명까지 大공개되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한다.
MC 이찬원은 옥탑방 오프닝에서 "60대 제니와 50대 준호가 떴다"며 전노민과 박준금을 소개하고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된 계기를 물으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1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