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가수 이찬원이 K-POP 더팩트뮤직어워즈 베스트 봄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은 팬 앤 스타에서 팬들의 투표로 이뤄진 시상식에 거대한 '풍 등'을 편곡해서 무대에 올랐다.
앞서 레드카펫에서 자신은 그동안 혼자 무대를 채웠던 것에 익숙한데 오늘은 자신의 무대를 풍성하게 채워주실 분들이 있다는 무대 스포를 살짝 이야기해 주기도 했다.
본 시상식에서 '풍 등'의 무대부터 보여준 이찬원은 한국적 색채를 담은 편곡으로 처음 시작을 첼로의 묵직함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이찬원의 깊은 음색이 매력적으로 그대로 보여주는 간결한 음악의 시선은 간주에서 해금의 연주가 더욱더 '풍 등'의 절절함을 애잔하게 느끼게 해주었다.
38명의 합창단과 함께 화음을 맞춰가며 더욱더 웅장함을 보여주는 그는 이 무대가 엄청난 감격과 감동의 열정의 힘을 보여주듯 거대하기만 했다.
사회를 보고 있던 전현무는 이찬원을 가리켜 ''우리 동생 잘한다''는 이야기뿐 아니라 20대 중 말을 젤 잘한다는 칭찬의 이야기를 했듯이 이찬원은 수상소감도 매우 간결하고 힘 있는 음성으로 훌륭한 가수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수상까지 할 수 있어서 팬들의 과분한 사랑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넘치는 실력파 가수, 트로트 분야에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이찬원은 명실상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 대세 트로트 아이돌의 큰 획을 그은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이찬원은 팬 앤 스타에서 팬들의 투표로 이뤄진 시상식에 거대한 '풍 등'을 편곡해서 무대에 올랐다.
본 시상식에서 '풍 등'의 무대부터 보여준 이찬원은 한국적 색채를 담은 편곡으로 처음 시작을 첼로의 묵직함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이찬원의 깊은 음색이 매력적으로 그대로 보여주는 간결한 음악의 시선은 간주에서 해금의 연주가 더욱더 '풍 등'의 절절함을 애잔하게 느끼게 해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1 0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