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마주치면 벗어날 수 없는 마력을 자랑하는 넘치는 재능과 존재감으로 작가들도 극찬하는 '화보 장인' 슈퍼스타 가수 영탁이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0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매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영탁은 총 투표수 21만 8943표 중 10만 5108표(투표율 약 48%)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영탁/탁스튜디오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 어울리는 스타는?'에서 1위를 차지한 영탁의 뒤를 이어 2위는 10만 5010표(투표율 약 48%)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하동연(1453표), 소녀시대 윤아(1261표), 박지훈(1179표), 수지(988표), 강다니엘(776표), 박서진(528표), 정동원(442표), 블랙핑크 제니(411표), 박우진(324표), 아스트로 차은우(312표), 아이브 안유진(284표), 권은비(207표), 제시(186표), 르세라핌 사쿠라(172표), 서인국(114표), 세븐틴(75표), ITZY 유나(73표), 스트레이키즈 현진(40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책을 많이 읽을 것 같은 지적인 이미지의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또한 영탁은 JTBC 새 토 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마약 수사대 특수팀 형사 오영탁 역을 맡아서 넉살스러운 메서드 연기력을 보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한국 드라마 최초 여성 히어로물인 '힘쎈여자 도봉순'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으로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 범죄 맞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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