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7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JTBC가 ‘힙하게’의 후속으로 준비한 신작은 바로 ‘힘쎈여자 강남순’이다. 백미경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김정식·이경식 감독이 연출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의 6년 만의 후속작으로, 전작을 쓴 백미경 작가와 제작을 맡았던 이경식 PD가 재회했다. 김정식 PD의 전작은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와 티빙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이다.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이유미를 비롯해 김정은, 김해숙, 변우석 그리고 지난 4월 군 입대를 한 옹성우 등이 주연을 맡았다.
김은정은 “여성파워가 마구 발휘되는 그런 드라마이기 때문에, 아마 무언가 막혀있었던 기분이 뻥 뚫릴만한 그런 시원함을 여성분이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유미는 “한국판 마블 히어로물”이라고 표현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다섯 배우 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이승준과 영탁을 비롯해 정보석, 이중옥, 주우재, 정승길, 하동준, 이희진, 김기두, 한상조, 박지아, 박혜나 등이 함께 했다.
아울러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보영, 박형식, 심혜진이 본래 캐릭터 그대로 특별출연을 하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에 걸쳐서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JTBC가 ‘힙하게’의 후속으로 준비한 신작은 바로 ‘힘쎈여자 강남순’이다. 백미경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김정식·이경식 감독이 연출했다.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6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이유미를 비롯해 김정은, 김해숙, 변우석 그리고 지난 4월 군 입대를 한 옹성우 등이 주연을 맡았다.
김은정은 “여성파워가 마구 발휘되는 그런 드라마이기 때문에, 아마 무언가 막혀있었던 기분이 뻥 뚫릴만한 그런 시원함을 여성분이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유미는 “한국판 마블 히어로물”이라고 표현했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위 다섯 배우 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이승준과 영탁을 비롯해 정보석, 이중옥, 주우재, 정승길, 하동준, 이희진, 김기두, 한상조, 박지아, 박혜나 등이 함께 했다.
아울러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보영, 박형식, 심혜진이 본래 캐릭터 그대로 특별출연을 하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07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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