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보호자'가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7일 영화 '보호자'는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 등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8월 15일 개봉한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정우성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며 그는 수혁 역을 맡아 연기에도 참여했다.
또한 배우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이엘리야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보호자'는 지난해 제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제55회 시체스 영화제 경쟁 부문 오르비타(Orbita) 섹션, 제4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됐다.
국내 주요 평론가에게는 박평식 2점(5점 만점), 정재현 2.5점, 이동진 1.5점을 받았다. 네이버 기준 평점은 5.78점(10점 만점)이다.
해당 작품의 제작비는 80억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손익분기점은 160만 명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126,482명 모으는 데 그쳐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안방으로 상영관을 옮긴 '보호자'는 IPTV(KT Olleh TV, SK B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KT skylife, TVING, 네이버 시리즈on, Wavve, 왓챠, 구글플레이, 씨네폭스, Apple 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7일 영화 '보호자'는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 등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8월 15일 개봉한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또한 배우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이엘리야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보호자'는 지난해 제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제55회 시체스 영화제 경쟁 부문 오르비타(Orbita) 섹션, 제4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됐다.
국내 주요 평론가에게는 박평식 2점(5점 만점), 정재현 2.5점, 이동진 1.5점을 받았다. 네이버 기준 평점은 5.78점(10점 만점)이다.
해당 작품의 제작비는 80억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손익분기점은 160만 명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126,482명 모으는 데 그쳐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8 0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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