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푸드’ 면역력 키우는 방법은? 자가 진단법 & 일상 속 노하우 공개 “마음-영양-운동 관리” [어제픽]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4일 JTBC ‘최고의 처방 미라클 푸드’에서는 김진목 의학박사가 함께 한 가운데 건강한 노년을 위한 면역력 키우는 방벙을 조명했다. 김진목 의학박사는 먼저 면역 점수 자가 진단법을 공개했다. 피로가 잘 풀리지 않거나, 감기에 자주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거나, 입 안이 헐거나 입 주위에 수포가 생긴다거나, 코나 눈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거나, 스트레스가 자주 쌓인다거나,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거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인내력과 끈기가 없어진다거나, 배탈 또는 설사가 잦다는 거나,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자주 생긴다거나 등. 이 중 3개 이하는 정상이며, 4~6개는 면역력 저하 주의, 7개 이상은 면역력 저하 심각 단계라고 한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면역력을 키우는 세 가지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먼저 마음 관리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체네 신체 기능을 악화하기 때문에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영양 관리로,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것이 좋으며, 비타민이나 무기질 섭취도 중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 번째는 운동 관리로,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이상이 운동 권고량이다.

본방은 월요일 아침 7시.

장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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