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박진영이 트와이스 지효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
지난 20일 박진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2005년 10살 채 안 된 꼬마가 연습생으로 들어와서 10년이 넘는 연습생 생활을 하며 험난했던 서바이벌 ‘Sixteen’을 거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Kpop 최고의 그룹 중 하나인 트와이스 리더가 됐고, 데뷔 9년 차에 드디어 2023년에 자기의 세계를 담은 앨범으로 우리 앞에 솔로 가수로 섰다”고 지효의 솔로 데뷔를 언급했다.
지효/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박진영은 “해주고 싶은 말은 수고했고,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덧붙여 지효의 솔로 데뷔를 축하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8일 발매된 지효의 첫 솔로 앨범 ‘ZONE’ 콘셉트 포토가 담겨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솔로 앨범을 발매한 멤버 나연에 이어 지효가 트와이스 멤버들 중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섰다.
지효의 ‘ZONE’은 지효 만의 음악 세계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은 앨범으로 박진영이 지원 사격에 나서 총 6곡이 담겼다.
지효는 타이틀곡 ‘Killin' Me Good’으로 활동을 펼친다.
지난 20일 박진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2005년 10살 채 안 된 꼬마가 연습생으로 들어와서 10년이 넘는 연습생 생활을 하며 험난했던 서바이벌 ‘Sixteen’을 거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Kpop 최고의 그룹 중 하나인 트와이스 리더가 됐고, 데뷔 9년 차에 드디어 2023년에 자기의 세계를 담은 앨범으로 우리 앞에 솔로 가수로 섰다”고 지효의 솔로 데뷔를 언급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8일 발매된 지효의 첫 솔로 앨범 ‘ZONE’ 콘셉트 포토가 담겨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솔로 앨범을 발매한 멤버 나연에 이어 지효가 트와이스 멤버들 중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섰다.
지효의 ‘ZONE’은 지효 만의 음악 세계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은 앨범으로 박진영이 지원 사격에 나서 총 6곡이 담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1 0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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