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8월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트와이스(TWICE) 지효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존(ZONE)’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트와이스(TWICE) 지효가 기자간담회를 갖고있다.
트와이스(TWICE)의 리더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지효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존(ZONE)’은 지효를 의미하는 ‘Z’와 영단어 ‘ONE’을 결합한 것으로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 ‘Killin' Me Good’은 ‘지효 그 자체’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 곡으로,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 지효의 특장점인 풍성하고 시원시원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트와이스(TWICE) 지효는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곡 ‘Killin' Me Good’의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트와이스(TWICE)의 리더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지효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존(ZONE)’은 지효를 의미하는 ‘Z’와 영단어 ‘ONE’을 결합한 것으로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 ‘Killin' Me Good’은 ‘지효 그 자체’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 곡으로,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 지효의 특장점인 풍성하고 시원시원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8 11:54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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