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트와이스 지효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것 찾아…1년째 먹는 중” 무엇?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자신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는 ‘트와이스 지효, 심플하지만 화려한(?) 여름 액세서리 추천! JIHYO, TWICE, 에스콰이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효는 가장 최근에 구매한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그는 “한 번도 신지 않은 신발이다. 푸마의 운동화다. 색깔이 너무 귀여워서 포인트로 신으면 여름에 시원한 느낌도 나지 않을까 싶어서. 사실 요즘 계속 스케줄 중이라 신을 일이 딱히 없었는데 내일 신어야겠다”고 애정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이어 지효는 팔찌를 소개하며 “여름에는 액세서리를 하는 거를 좋아한다. 팔찌를 심플한데 화려한 걸 사고 싶었다. 구경을 하러 갔는데 딱 시원해보이면서 심플한데 화려한 느낌이라 바로 구매를 했다”고 전했다. 

지효는 팔찌에 이어 반지를 소개, “정말 오랫동안 여러 브랜드를 검색하고 데일리로 하면서 흔하지 않고 작지도 않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실버링을 찾던 중 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효는 야채 주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 아침 일찍 스케줄을 나가는 일이 많다 보니까 거의 집에서 뭘 못 챙겨먹고 나가는 일이 많아 건강하면서 쉽게 먹을 수 있고 후루룩 나갈 수 있는 걸 찾다가 발견했다. 당근 주스인데 토마토 주스 맛이 난다. 프레시한 느낌의 음식을 먹는 편이라 오래 잘 먹고 있다. 얘를 먹은 지 거의 지금 1년 정도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효는 섬유유연제, D사의 향수, 헤어 트리트먼트를 소개했다.

이후 지효는 “8월 18일에 솔로 앨범이 나온다. 많이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굉장히 한곡 한곡 신중하게 고르고 작업하면서 준비했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마무리했다.

지효의 미니 1집 ‘존(ZONE)’과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은 오는 18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발매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