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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솔로 데뷔 앞두고 독보적 비주얼+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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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리더 지효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효는 어깨가 드러나는 검정색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효 인스타그램
지효 인스타그램
지효 인스타그램
지효 인스타그램
그는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 오뚝한 콧날과 도톰한 입술 등 아리따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효는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쳐다보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선명한 쇄골 라인과 야리야리한 팔뚝, 잘록한 허리, 완벽한 신체 비율을 과시했다.

지효의 아름다운 미모를 본 많은 이들은 "지효 정말 예쁘다",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효는 지난 2016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티티(TT)', '셋 미 프리(Set Me Free)' 등 무수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9월 2일과 3일 싱가포르 공연에 이어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태국 방콕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유려한 춤실력을 겸비한 지효는 8월 18일 오후 1시 솔로 데뷔 앨범 '존(ZONE)'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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