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꿀벌주치의 수의사 허주행, 먹방 유튜버 띠예, 치어리더 배수현, 배우 김희선이 출연해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207회’에서는 유재석, 조세호 진행으로 꿀벌주치의 수의사 허주행, 먹방 유튜버 띠예, 치어리더 배수현, 배우 김희선이 출연해서 ‘대체불가’ 특집을 진행했다.
첫 번째 자기님은 초등학교 4학년 먹방 유튜버로 인기를 모은 띠예(본명 지예)가 중학생이 된 모습으로 방문했다. 당시 바다포도 먹방 ASMR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은 띠예는 2300만 뷰에 달하는 높은 인기를 꿀었던 당시의 심정, 기억나는 댓글들을 공유했다.
유재석은 띠예의 과거 바다 포도 먹방을 보며 영상 비하인드를 물었는데 띠예는 밤 12시에 혼자서 찍었던 밤에 찍은 이유는 부모님이 반대했고 아빠 유튜브 계정으로 올렸다고 전했다.띠예는 처음에는 부모님께 혼났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을 확인 한 후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띠예는" 아빠 계정으로 유튜브를 하고 수익금도 아빠 통장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띠예의 아버지는 "현재는 수익이 나오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띠예는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무섭기까지 했다고 했고 유재석은 더 화제가 된 것은 띠예의 유튜브에 올라온 댓글을 소개했다.
띠예는 댓글에서 ‘띠예는 아침에 카스텔라를 먹는구나. 나는 카스, 테라를 먹는다’라는 댓글에 대해 “카스, 테라가 뭔지 알고 있다. 엄마가 늘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MC 유재석과 조세로와 바다 포도 먹방을 찍고 먹방 조언도 공개했다.
두 번째 자기님은 한국 프로야구 최장수 치어리더 배수현은 한 구단에서 만 21년 째 활동 종인 소감등을 공유했다. 배수현은 21년 차 치어리더로 "볼펜 쪽에서 보며 뒷모습과 모자 각도까지 보면서 누구인지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배수현은 유재석님은 “신과 같은 존재다”라고 했고 조세호는 캐럴을 부르며 웃음을 줬고 조세호는 “뽕짝 같다”라고 말했다. 선천적인 청각의 어려움에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배수현은 “청각의 어려움 때문에 발음이 좋지 않다”라고 밝혔고 유재석, 조세호에게 다양한 응원 동작을 가르쳐줬다.
세 번째 자기님은 수의사 허주행은 꿀벌의 생명을 지키고 질병을 치유하는 꿀벌 주치의로 활약 중이다. 그는 우리나라 단 둘 뿐인 꿀벌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꿀별을 치료하는 일상을 전했다. 꿀벌의 숨은 진실과 인류 미래와 직결되는 꿀벌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 등 허의사의 다양한 일화들이 공개했다.
마지막 자기님은 배우 김희선을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된다. 모델 활동을 이어오다 연예계에 데뷔한 후 수많은 인기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친 그는 처음 연기를 했을 때의 비화를 밝혔다.
또 김희선은 차곡차곡 쌓아온 필모그래피 등을 공유했는데 출산 후 6년의 공백기를 겪었던 당시의 속마음과 과거와 달리 다작을 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이유를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207회’에서는 유재석, 조세호 진행으로 꿀벌주치의 수의사 허주행, 먹방 유튜버 띠예, 치어리더 배수현, 배우 김희선이 출연해서 ‘대체불가’ 특집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띠예의 과거 바다 포도 먹방을 보며 영상 비하인드를 물었는데 띠예는 밤 12시에 혼자서 찍었던 밤에 찍은 이유는 부모님이 반대했고 아빠 유튜브 계정으로 올렸다고 전했다.띠예는 처음에는 부모님께 혼났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을 확인 한 후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띠예는" 아빠 계정으로 유튜브를 하고 수익금도 아빠 통장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띠예의 아버지는 "현재는 수익이 나오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띠예는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무섭기까지 했다고 했고 유재석은 더 화제가 된 것은 띠예의 유튜브에 올라온 댓글을 소개했다.
띠예는 댓글에서 ‘띠예는 아침에 카스텔라를 먹는구나. 나는 카스, 테라를 먹는다’라는 댓글에 대해 “카스, 테라가 뭔지 알고 있다. 엄마가 늘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MC 유재석과 조세로와 바다 포도 먹방을 찍고 먹방 조언도 공개했다.
배수현은 유재석님은 “신과 같은 존재다”라고 했고 조세호는 캐럴을 부르며 웃음을 줬고 조세호는 “뽕짝 같다”라고 말했다. 선천적인 청각의 어려움에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배수현은 “청각의 어려움 때문에 발음이 좋지 않다”라고 밝혔고 유재석, 조세호에게 다양한 응원 동작을 가르쳐줬다.
세 번째 자기님은 수의사 허주행은 꿀벌의 생명을 지키고 질병을 치유하는 꿀벌 주치의로 활약 중이다. 그는 우리나라 단 둘 뿐인 꿀벌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꿀별을 치료하는 일상을 전했다. 꿀벌의 숨은 진실과 인류 미래와 직결되는 꿀벌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 등 허의사의 다양한 일화들이 공개했다.
마지막 자기님은 배우 김희선을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된다. 모델 활동을 이어오다 연예계에 데뷔한 후 수많은 인기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친 그는 처음 연기를 했을 때의 비화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6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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