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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전현무X오상진X한석준, 강원도 여자애 출몰 강-CCTV에 찍힌 가족 유령-영국 플럭클리 유령 마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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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 ‘납량특집! 귀신을 쫓는 자, 퇴마19’를 공개했다. 

31일 tvN SHOW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374회’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진행으로 들으면 전 세계에 출몰한 귀신들의 흔적을 찾아서! ‘납량특집! 귀신을 쫓는 자, 퇴마19’를 소개했다.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16위는 ‘아기 인형들로 가득했던 숲!’이 나왔는데 멕시코의 인형의 섬은 처음에는 인형이 있는 테마파크였지만 지금은 사업가들이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면서 현재는 공포의 섬이 됐다.

15위는 ‘피의 벽에서 포착된 유령?’이 나왔는데 영국 클리퍼트 타워 예배당에서 기이한 모습이 찍혔고 대학살의 날 이후부터 벽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아무도 없을 때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온갖 소리들이 난다고 했다. 

14위는 ‘80년 넘게 유령이 출몰하는 도서관?’이 나왔는데 미국 인디애나주 가장 오래된 도서관 윌러드 도서관에서는 단발머리 여성이 기묘한 모습으로 찍혔는데 바로 그레이 레이디 유령으로 도서관 주인인 윌러드의 딸 루이스라고 추측했다. 

13위는 ‘인도네시아 집단 빙의 현상’이 나왔는데 마치 귀신들린 것처럼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나왔는데 ‘끄수루빤 마쌀’이라는 집단 빙의 현상으로 ‘끄수루빤 마쌀’ 현상은 묘지터였고 이슬람 퇴마사를 불러와서 퇴마의식을 한다고 했다.

12위 ‘악몽이 된 그날의 나들이’가 나왔는데 영국 잉글랜드 동북부 노섬벌랜드 카운티의 한 공원에서 아이들이 커다란 나무 위에 올라와서 노는 것을 카메라에 담았다. 집에 와서 사진을 보니 의문의 존재가 아들의 어깨에 손까지 올린 것으로 보이면서 경악을 했는데 사진 속 아이가 익사했던 소년이 아닌지 의문을 갖게 됐다. 

11위는 ‘경찰도 공격당한 유령의 집’이 나왔는데 시 당국이 경찰이 당하자 공권력을 행사해도 소용이 없었고 이후 종교인과 고스트 헌터들의 성지가 됐다.

10위는 ‘트럭 짐칸에 있던 소녀의 정체!’가 나왔는데 콜롬비아 톨리마 토로에서 카밀라는 어둠이 깔린 도로를 운전하던 중에 앞에 달리던 트럭 짐칸에 소녀가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트럭 운전자는 트럭에 여자아이를 태우지 않았고 이미 이 도로에서 유명한 유령이라고 밝혀졌고 ‘세상에서 가장 뚜렷한 심령사진’으로 유명해졌다고 했다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9위는 ‘충격 최초의 악마 빙의 재판’이 나왔는데 미국 빙의 된 소년의 목소리가 나왔는데 데이빗 글라챌의 목소리였다. 이후 데이빗의 누나 아르네에게 빙의가 됐고 아르네가 이상 행동을 하다가 술집 주인을 살해하고 미국 역사상 최초의 악마 빙의 재판이 열리게 됐고 영화 ‘컨저링3-악마가 시켰다’의 모티브가 됐다.    

8위는 ‘죽은 자의 목소리?!’가 나왔는데 필리핀 마빈이 마약 단속반과 총격전 중에 사망했는데 여동생 애비가일이 갑자기 허공을 바라보며 죽은 오빠 마빈의 영혼이 빙의됐고 자신이 살해된 진실을 밝혔다.

7위는 ‘33번 터널의 한 맺힌 혼령’이 나왔는데 인도 심라 터널 중에서 100번 넘게 33번을 터널을 배회한 혼령은 바로그 대령으로 33번 터널을 빨리 파기 위해서 산 양쪽을 파서 가운데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실패를 했다. 이후 노동자들이 해고를 당하고 바로그 대령을 원망하자 33번 터널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했다.

6위는 ‘그 거울을 조심하시오!’가 나왔는데 상체가 보이는 적당한 크기의 빅토리아 스타일의 빈티지 거울을 함부로 집안에 들이면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소티리스는 호두나무색 거울을 은색으로 칠을 한 후 집에 들인 후부터 불행이 벌어졌다.

5위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엘리베이터’가 나왔는데 필리핀 케손시티의 종합병원 C메디컬 센터의 케빈의 가족은 특정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위층을 눌렸는데 지하로 내려갔다. 함께 탄 남성은 지하실에서 내렸고 따라 내렸고 그 곳에는 영안실이 있었다. 

4위는 ‘1유로에 팔린 집의 비밀’이 나왔는데 프랑스 라블 레슬리에 위치한 집은 1유로에 낙찰됐다. 그런데 이 곳은 이상한 소리와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났는데 1950년대 부부가 보물을 노리는 강도에 의해 살해됐다. 유령이 되어서 집을 떠나지 않고 집에 머물면서 온갖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일으켰다.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3위는 ‘화재를 부르는 인형의 눈물’이 나왔는데 검은 눈물을 흘리는 기이한 인형 애니를 소개했다. 인형 애니는 화재 현장에서 발견했는데 검은 눈물을 흘리는 애니의 주변에는 죽은 주인들이 보이는 심령사진이 보였고 새 주인 매트도 애니가 화재를 부르는 것 같다고 전했다.

2위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나왔는데 국내 커뮤니티에서 누리꾼을 술렁이게 했던 실화로 강원도의 어느 강에서 비가 많이 오던 밤에 아버지가 여자애를 보게 됐다. 여자 아이는 친구 아버지에게 엄마를 살려 달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강 한가운데였고 여자아이는 물 위에 떠 있는 상태였다고 했다. 

1위 후보는 ‘CCTV에 찍힌 미스터리 존재의 비밀’이 나왔는데 집주인 메튜와 로렌 부부는 반려견이 유령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고 그 자리에는 가족의 유골함이 있다고 전했다. 

1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령이 사는 마을’이 나왔는데 이곳은 기네스북에도 등재 됐는데 영국 남동쪽 켄트 지방 한적한 마을 플럭클리에서는 1973년 어느 날 자정 무렵 악단의 소리가 났다.

또 마을 사람은 창밖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오래된 옷을 입고 장례식 음악을 연주하며 지나갔다. 이후 많은 마을 사람들이 최소 40명이 넘는 유령들을 목격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tvN SHOW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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