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7주차 조사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115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17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425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71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49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81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스타 서베이 39,518점을 얻어 도합 39,518점으로 1위에 오르며, 대중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강태오는 서베이 2위를 기록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강태오
2위는 이준호다. 이준호는 25건 보도, 열독률 21,627점, 독자추천 5,076점, 리트윗+클릭 399점, 스타 서베이 1,650점을 얻어 도합 28,752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임윤아가 차지했다. 임윤아는 19건 보도, 열독률 17,282점, 독자추천 3,945점, 리트윗+클릭 118점, 스타 서베이 400점을 얻어 도합 21,745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스타 서베이 16,748점을 얻어 도합 16,748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마동석이 차지했다. 마동석은 14건 보도, 열독률 9,701점, 독자추천 3,869점, 기사댓글 9점, 리트윗+클릭 53점을 얻어 도합 13,632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이준혁이다. 이준혁은 10건 보도, 열독률 6,505점, 독자추천 2,732점, 리트윗+클릭 24점을 얻어 도합 9,261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박서준이 차지했다. 박서준은 4건 보도, 열독률 7,497점, 독자추천 929점, 리트윗+클릭 698점, 스타 서베이 28점을 얻어 도합 9,152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박서함이다. 박서함은 스타 서베이 7,787점을 얻어 도합 7,787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박보검이 차지했다. 박보검은 9건 보도, 열독률 4,844점, 독자추천 1,374점, 리트윗+클릭 21점, 스타 서베이 932점을 얻어 도합 7,171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신혜선이다. 신혜선은 열독률 5,742점, 독자추천 1,317점, 스타 서베이 105점을 얻어 도합 7,164점으로 10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20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19회, 준호 14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박재찬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6월 8일 김희재, 6월 15일 강태오, 6월 22일 준호, 6월 29일 강태오, 7월 6일 강태오, 7월 13일 강태오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강태오와 이준호의 차이는 10,766점, 이준호와 임윤아의 차이는 10,952점, 임윤아와 이세영의 차이는 1,052점, 이세영과 마동석의 차이는 3,116점이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전체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1,335,090표), 2위 강태오(1,185,540표), 3위 이세영(502,440표), 4위 박서함(233,610표), 5위 김소은(108,990표), 6위 차서원(65,160표), 7위 이유미(62,700표), 8위 이준호(49,500표), 9위 장근석(36,960표), 10위 김소현(34,500표), 11위 업텐션 김우석(33,420표), 12위 김현중(31,860표), 13위 박보검(27,960표), 14위 AB6IX 이대휘(22,020표), 15위 도경수(21,390표), 16위 전소민(16,680표), 17위 박민영(16,620표), 18위 수지(13,800표), 19위 임윤아(12,000표), 20위 하윤경(11,790표) 등과 같다.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2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이준기(11,400표), 22위 송중기(9,300표), 23위 김선호(8,820표), 24위 서현진(8,430표), 25위 이지은(8,250표), 26위 전여빈(7,530표), 27위 박은빈(6,960표), 28위 김명수(6,210표), 29위 지현우(5,460표), 30위 박지현(5,220표), 31위 송지효(4,560표), 32위 정동원(4,410표), 33위 로운(4,260표), 34위 송혜교(4,170표), 35위 김수현(3,450표), 36위 신혜선(3,150표), 37위 남궁민(2,880표), 38위 이준(2,760표), 39위 이세희(1,890표), 40위 박신혜(1,290표), 41위 위아이 김요한(1,020표), 42위 위아이 김요한(1,020표) 등과 같다.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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