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4' 이주미가 비활성화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재개했다.
최근 이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로 전환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과거 자신의 일상이 담긴 소소한 사진들이 담겨있다. 이주미는 제주도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비롯해, 해외 여행 당시 추억들을 기록했다.
또 일상 속 내추럴한 모습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과거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으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임해왔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 확정 이후 잠시 SNS를 닫았으나, 재개하며 다시끔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게 한다.
1994년생으로 만 나이 29세인 이주미는 직업 변호사이며, 과거 채널A '굿피플'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서는 이주미는 한겨레를 호감 파트너로 선택했다. 한겨레와 유지원은 김지영, 이후신은 김지민, 신민규가 유이수를 선택했고, 김지영과 유이수는 신민규, 김지민은 이후신을 선택했다.
최근 이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로 전환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과거 자신의 일상이 담긴 소소한 사진들이 담겨있다. 이주미는 제주도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비롯해, 해외 여행 당시 추억들을 기록했다.
과거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으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임해왔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 확정 이후 잠시 SNS를 닫았으나, 재개하며 다시끔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게 한다.
1994년생으로 만 나이 29세인 이주미는 직업 변호사이며, 과거 채널A '굿피플'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06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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