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진태현, 면역 떨어져 병원 입원했던 '♥박시은' 퇴원 소식 전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진태현이 면역력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박시은과 퇴원 후 일상으로 돌아온 소식을 알렸다.

16일 진태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아내랑 퇴원하고. 난 숙제하고. 덥네요. 정말 덥네요"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이 7km의 러닝을 하고 난 후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진태현은 "숙제를 했습니다"라는 성실한 멘트를 덧붙여 미소 짓게 만들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어 진태현은 샵에 방문해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사뭇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샵에만 오면 연예인이네"라는 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5일 진태현은 "우리 아내가 면역이 떨어졌는지. 건강하자, 입원 치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시은이 손목에 링거를 맞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이러한 박시은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워 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후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시은 진태현 작은테레비' 유튜브 채널 링크를 공개하며, "작은테레비 놀러 오세요"라는 깨알 홍보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8월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두 사람은 괌 여행을 떠나는 등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현재 임신 준비 중이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